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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40년 살아가는 법을 알기 전에 인지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금전적으로 여유로운 것이 아닌 행복한 생활 속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모아놓은 돈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해도
은퇴를 하고 나서 즐거운 느낌, 마음을 가지는 것이 가능하다면 정말로 행복한 생활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은퇴 후 40년 살아가는 법으로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하는 것은 바로 집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은퇴 후 40년 살아가는 법으로 제일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요즘에는 토지를 사고 주택을 지어 시골로 내려가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계획을 세우기 전에는 여러 가지가 체크되어야 합니다.
일단 은퇴 후 40년 살아가는 법으로 정말로 시골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생활과 관련된 인프라가 가까이에 있는지 등을 체크해야 합니다. 막상 살다가 맞지 않아서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60세가 되었을 때 은퇴하는 것이 꿈입니다. 공기 좋은 곳에 땅을 사서 예쁘게 집을 짓고 텃밭, 연못 등을 가꾸며 동물들을 키우고 살 생각입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계획해왔던 일이기에 생각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나옵니다.
은퇴 후 40년 살아가는 법으로 사람 관계가 있습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봉사도 하고 취미 생활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해야 심신 모두가 건강해지는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합니다.
은퇴 후 40년 살아가는 법으로 은퇴를 하고 나서 일을 할 것인지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노후에도 돈을 벌고 싶어 합니다. 일을 하지 않는 순간 내가 없어진다라는 말도 있죠. 그렇지만 문제는 노후에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있다고 해도 임금이 상당히 낮은 수준이고 정규직도 아닙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조그만 카페를 해볼 생각입니다. 1층은 카페, 2층은 가정집으로 짓고 일일 4시간 정도만 일을 해볼 생각입니다. 이렇게 해서 한 달에 100만원만 벌어도 생활비에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은퇴후 40년 살아가는 법에 대해서 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간단합니다. 주거, 생활비, 생활입니다. 이 세 가지의 조건이 모두 충족된다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이 부분을 충족하기 위하여 바로 지금 더 열심히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 가지 변수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번외로 은퇴후 40년 살아가는 법에서 중요한 팁은 자식에게 금전적인 위기가 왔을 때 도와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정말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자식은 젊기 때문에 다시 일어날 수 있지만 은퇴를 한 사람은 힘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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