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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맥박수는 본인의 심장이 문제없이 박동을 하고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가능한 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서든 본인이 홀로 체크하는 것이 가능하고 보통 때 본인의 맥박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을 하면 심장에 문제가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정상 맥박수를 체크하기 위해서는 보통 일분 안에 어느 정도 박동하는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체크하기 위해서는 대동맥에서 갈려 나와 목을 지나 머리나 얼굴로 피를 보내는 동맥으로 진행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이곳은 목 사이드에 존재합니다.
또는 정상 맥박수를 체크하기 위해서 위팔 동맥이 팔오금 부분에서 둘로 갈라지는데 그중 엄지손가락 쪽으로 뻗는 동맥에서 체크해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곳은 손목 부분에 위치해있습니다. 다른 쪽 손, 두 번째/세 번째 손가락을 올리고
일분 동안 어느 정도 뒤는지 세아리면 됩니다 .일분이라는 시간 동안 인내하는 것이 쉽지 않다면 십초 체크를 한 다음 거기에 육을 곱한 것으로 보아도 상관은 없는데, 정상 맥박수를 좀 더 확실하게 체크하기 위해서는 일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정상 맥박수를 세아리는 것 말고도 균형 맞게 박동을 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차례를 거치지 않고 거르거나 격하게 뛰는 것이 나타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심하게 신속하게 박동하거나 반대로 느리다면 부정맥일 수 있습니다.
정상 맥박수는 균형 있게 박동해야 하고 일분에 육십번에서 백번 정도 세아려져야 합니다. 문제가 없음에도 활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순간적으로 백번 넘게 뛸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확실하게 체크하기 위해서는
편하고 걱정이 없어 좋은 상태에서 긴장을 하지 않고 체크를 해야 합니다. 정상 맥박수가 아니라 일분에 육십번 아래로 박동을 하면 상당히 느린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서맥성 부정맥을 의심해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있을 경우 피곤하다는 느낌을 자주 받고 기절하기도 하며 어지러운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정상 맥박수가 아니라 일분에 백번 넘게 박동하면 엄청 스피드한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빈맥성 부정맥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소화가 안되는 느낌,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함, 흉부가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가족 중에 심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본인의 맥박이 정상 맥박수가 아닌 일분에 60번 아래이거나 100번을 넘는다면 무조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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